육성
철의 기억A Memory of Iron
이야기
흥미롭군요... 이건 단순한 마법의 실패가 아니에요. 이곳에 감도는 기운이 녹슨 철과 오래된 피 때문에 심하게 뒤틀려 있어요. 수십 년 전, 전설적인 영웅 트리스탄이 바로 이곳에서 검사 만지를 발록에게서 구하려고 자신을 희생했죠.
트리스탄의 부러진 검은 철의 결계가 되어 오랜 세월 그 괴수의 어두운 기운을 억눌러 왔어요. 하지만 발록이 남긴 악의는 스스로 생명을 얻고 말았죠... 이곳 요정들이 칼리고라고 부르는 존재가 된 거예요.
이 근방의 에코퍼스가 트리스탄의 녹슨 파편을 흡수해 버렸어요. 칼리고의 악의를 잔뜩 머금고 부풀어 있죠. 연구를 계속하려면 숨 돌릴 여유가 좀 필요해요.
에코퍼스 50마리를 처치해서 공기 중의 해로운 마력을 조금 걷어 내 주시겠어요? 놈들이 다시 나타날 수도 있지만, 그때까지의 시간이면 충분할 거예요.
수락
훌륭해요. 지식을 탐구하려면 직접 발로 뛰는 철저한 현장 조사가 필수랍니다!
아하! 해내셨군요! 네, 제 측정 기구로도 확인돼요. 마력 농도가 빠르게 떨어지고 있어요.
트리스탄의 물리적인 결계는 사라졌지만, 당신이 이 일대의 타락한 몬스터들을 소탕한 덕분에 그에 대한 기억을 지켜 냈고 우리도 숨 돌릴 여유를 얻었어요. 하지만 여행자님, 우리는 증상 하나를 치료했을 뿐이에요.
이 살아 있는 악의, 칼리고는 훨씬 더 깊은 곳에 뿌리를 내렸어요. 진짜 악몽은 세계수의 가장 깊은 핵심부에 도사리고 있죠.
오늘 정말 잘해 주셨어요. 하지만 이곳에 사는 이들에게도 분명 든든한 일손이 필요할 거예요!
처치할 몬스터
×50
보상
- EXP
- 10,400
- 메소
- 1,418
×15
×10
연계 퀘스트2단계
EXP20,800
같은 레벨대 퀘스트Lv. 42~48
진행
- 먼저 할 퀘스트
- 마음의 문제